45년생 어머니 보험이 하나도 없습니다.
얼마 전 검진 결과 갑상선과 위에 작은 혹이 하나 생겼는데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어떤 보험 들어야 할까요?
이메일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보험몰닷컴의 박경미팀장입니다.
어머님의 경우는 다행이 70세가 넘지 않으셔서 의료실비를 비롯한 질병관련 보험이 가능합니다.
검사받의신지 얼마 되지 않아, 검사결과지를 보내주시면,
갑상선과, 위에 대한 보장은 제외조건으로 실비와 암보험등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좀 안타까운점이
건강검진받기 전에 미리가입을 하셨다면 더 좋았을걸 하는점입니다만,
그래도 늦지 않으신게 실비를 가입하실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혈압이나 당뇨가 없으시면 100세가지 실비보장이 되니까
자녀분들 입장에서는 치료비에 대한걱정을 많이 줄일수 가 있습니다.
현재 흥국화재와 메리츠화재.LIG화재가 가능하신데,
10년납으로만 가능하시고 질병통원의료비는 제외됩니다.
타사에서 가입안되는 분들을 가입해드리는 대신
질병사망을 기본으로 넣어야만 무진단으로 가능하시기 때문에
보험료가 비싸게 느껴질수 있습니다만,
실비는 연세가 들수록 더 필요한게 현실이라서,
가입가능하실때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특약으로 수술비나. 진단비. 일당등도 추가로 가능한 회사는 흥국화재가 유일합니다.
보험료도 가장 저렴한 회사입니다.
저희 어머님도 연세가 비슷하신데,
갈수록 아픈곳이 많아지다 보니, 검사비만해도 굉장히 많이 나오느데,
실비는 의료보험 비항목인 비싼 검사비까지 보장이 되기 때문에 실비가 있는것과 없는것은
갈수록 고령화가 길어지는 시대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는 분들에겐
경제적인 부담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이번에 좋은 상품으로 가입하실수 있도록 깐깐하게 따져서 설계해드리고
상담해드리겠습니다.^^
보험은 깐깐하게 따지는 박경미와 상의하시면
고객님께 맞는 최적의 상품으로 가입과 관리해드립니다.
이름
작성자 
안선민
